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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친구들과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신나게 환경 보존 봉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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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친구들과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신나게 환경 보존 봉사 하기

     

     

    Q. 프로젝트의 만족도를 알려주세요. 만족한다면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A. 10점/10점

     

    오랜 기간동안의 역사를 가지고 환경에 대해서 가꿔온 이 프로젝트에 일조를 한다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고 보람을 느끼게 해줬다. 또한 외국 친구들과 삼시세끼를 같이 생활하면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주말에는 주말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는 

    같은 봉사자 팀리더와 함께 혼자서 여행했을 때는 절대 알 수도 갈 수도 없는 곳들을 

    함께 여행하고 체험하고 설명을 들으면서 너무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Q. 이 프로젝트를 추천하시나요? 

     

    A. 10점/10점

     

    위에서 말했 듯이 너무나도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허접한 봉사가 아니라, 장시간동안 이어져온, 

    환경을 가장 중요시하는 뉴질랜드의 일원이 되어서 환경을 보존한다는 설명을 듣고 

    정말 보람과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그리고 팀사람들과 하루 이틀 몇일에 걸쳐서 

    봉사를 해온 우리들의 발자취를 보았을 때 아직 식물들이 자라지는 않았지만 정말 뿌듯합니다. 

     

    또한 환경보존봉사를 하면서 식물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 식물의 종, 특징, 역사 등듣. 팀리더와 매니저께서 항상 친절하게 많은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혼자서 낯선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이고 힘들 수 있는 경험이지만 

    도전했을 때 배우고 느끼고 깨닫는 부분이 많았기에 추천드립니다. 

     

     

    Q. 이 프로젝트에 참여 후 나에게 생긴 변화가 있다면?


    사실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자만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영어공부를 하는데에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리없이 할 수 있었기에 외국인들과도 생활적으로 소통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으나 

    그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어떤 주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때, 

    그 친구들의 억양과 발음도 다 달랐고(저는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영국 프랑스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은어, 줄임말 등등으로 소통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영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잘하신다면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수 있으실 것 같아요.

    외국친구들이 누가 이야기를 하든 말을 하면 경청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더군요. 

    이런 자세도 배울 수 있게 됐고,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외국친구들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물어볼 때 제 스스로의 부족함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외국친구들이랑 한 이야기 중에 자신들의 나라에 대해서 서로 다른 점 비슷한 점 웃긴 점 등등 

    사실 소통할 수 있는 주제가 자신들의 나라에 대해서 공유하는 것이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주제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한국을 

    소개하는데에 있어서 제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우리나라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이 프로젝트를 참가할 수 있게 해주신 

    한국갭이어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전부터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메일을 통해서 정보를 주시고 챙겨주시는 

    한국갭이어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불편했던 것은 없지만 조언을 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겨울에 가시던 여름에 가시던 

    꼭 배낭을 들고 가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따로 봉사기간 중 숙소에서 생활할 때 

    따로 이불을 제공하지는 않네요. 그치만 저같은 경우에는 겨울이었어서 

    히터를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든 식사가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외국 재료들로 삼시세끼를 해먹어야하는 부분에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다른 친구들은 항상 그 음식을 해먹고 주식으로 먹었기에 

    익숙해서 요리하기에도 쉽겠지만 저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어요. 

    그치만 계속해서 같이 요리하려고 하고 묻고 한다면 쉽게 적응 할 수 있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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