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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내 옆이 든든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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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1년간의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저에게 이번 경험은 앞으로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나의 인생을 스스로 살아야지!라는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니 여러방면에서 자신감이 늘었어요!

     

    365일, 내 옆의 든든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이드!

    최남미 갭이어족 갭퍼(25세)

     

     

     

     

    # 이렇게 무료하게만 지내다 대학생활을 끝낼 수 없다는 생각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대학생 최남미입니다!

     

    작년에 친구와 함께 태국으로 갭이어 프로그램을 다녀오고, 이번에는 갭이어 워킹홀리데이 가이드 프로젝트로 저 혼자 호주 시드니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호주워홀 이후에 여행까지, 약 1년 동안 다녀왔습니다.

     

    워홀을 떠니기 전 무료한 대학생활을 보내던 중, 이렇게 대학생활을 끝낼 수 없다는 생각에 갭이어 워킹홀리데이 프로젝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봉사활동이나 인턴쉽 등 비용이 많이 드는 활동은 경제적으로 당장 어려웠고, 그래서 돈을 벌면서 생활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직업도 못 구하고 시간만 낭비 하다가 온다라는 말도 많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에 1년간 일자리와 숙소 및 비자등 전반적으로 관리해주시는 365일 갭이어 호주워홀 가이드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최남미님에게는 색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활동, 삶의계획, 성공적인 워홀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는 어떻게?


     


     

    워홀 준비는 호주 워홀에 필요한 비자나 사전에 필요한 서류는 갭이어와 호주 현지 기관에서 안내해주는 대로만 준비를 했어요. 영문 이력서를 한국에서 작성해서 가기도 한다는데, 저는 호주에 도착해서 갭이어 프로젝트로 연계된 단체 사무실에서 직접 도움을 받으면서 작성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방향도 잡아주고, 첨삭도 해주고, 사무실에서 출력도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을 챙길 때는 갭이어 블로그에서 워킹홀리데이 후기를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짐은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지만, 비상약과 화장품은 넉넉하게 챙겨갔고,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워홀을 통해 저 스스로가 혼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닐 수 있을지 궁금했고, 또 그렇게 해나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번 1년이 워킹홀리데이를 하는동안 변화보다는, 혼자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저의 첫 번째 갭이어는 친구와 함께 했었고,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지만, 그 때 친구가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지,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혼자서도 그렇게 겁 없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닐 수 있을지 궁금했고, 그렇게 해나가고 싶었습니다.




    # 이번 갭이어를 통해 '앞으로 내 인생을 살아야지!' 라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워홀 기간동안 좋았던 것들 중 하나는, ‘크고 안정적인 회사에서 오래 일해야지.’라는 부담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주변 친구들의 눈치를 볼 것도 없었고, 비교를 하고 위축될 필요도 없었습니다.

    제가 청소 일을 하든 공장에서 일하든 아무도 ‘왜 그런 일 해?’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내가 만족하고, 돈을 벌 수 있다면, 괜찮은 직업이라고 했습니다.

    그 동안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많이 신경 썼던 저는 ‘앞으로 내 인생을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1년 간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감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감이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외국에 나가는 일이나 영어를 쓸 때, 확실히 편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적어도 먼저 말을 걸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드니 현지 워홀가이드 기관에서 도움을 받는것도 절말 유용하고 편했지만, 직접 이력서를 가지고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카페나 레스토랑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 여러 알바구인 사이트가 있듯이 호주에도 구인구직 사이트가 굉장히 많이 있으니까 스스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직접 찾아보고 지원하고, 종종 있는 오픈 인터뷰에도 참여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하면, 보람도 있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거에요. 물론 뒤에서 24시간 계속 지원해주는 워홀 가이드 프로그램 덕분에 더 마음껏 도전할 수 있었구요!​



    # 워홀 가이드 프로그램의 호주 현지기관은 처음 정착과정부터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도 추천 연계해줘서 편했습니다!



    갭이어 워킹홀리데이 가이드 프로그램 현지 기관은 호주에서 처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후에는 다양한 직업을 제안해줍니다. 단체의 일정에 따르기보다는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하는 만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호주 현지 기관에서는 처음 도착했을 때 도심의 숙소로 안내해주고, 사무실을 찾아가면 핸드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호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이나 캠프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주는 등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후에도 직업을 바꾸거나, 이사를 가거나, 휴가를 갖고 여행을 가려고 할 때, 또는 크고 작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든 사무실을 방문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나만의 호주 여행지 추천! 


    시드니만 해도 관광하고 여행할 곳이 굉장히 많아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당연. 조금 비싸긴 하지만 하버브릿지 등반도 할 수 있어요.(시드니에 산다면 한번쯤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 모리셋파크: 멀지만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 아기 캥거루와 왈라비를 들판에 풀어놓고 키우는 곳이라 당근이나 야채를 가지고 가면 동물원보다 훨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라 페루즈: 영화촬영지로 유명한데, 버스로 갈 수 있고, 멀지 않고 풍경이 멋진 곳이에요!

    - 더 락스:​ 하버브릿지 근처인데, 주말마다 플리마켓도 열리고 돗자리 들고 가서 여유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그외에도 Sydney Gay and Lesbian Mardi Gras Festival (동성애 축제) , Easter day Festival (부활절 축제) 등등..다양한게 즐길거리 볼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 나만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꿀팁! 


    - 언어
    : 이론이나 문법보다는 듣고 말하는 일이 훨씬 많기 때문에, 워홀을 가기전에 준비를 하려면 회화를 위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듣기를 평소에 자주 하고, 전화 영어도 도움이 될 듯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에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군가 이야기 하는데 못 알아듣겠다 싶으면 한 문장이라도, 끝 말이라도, 단어 몇 개라도 들어보자 라는 자세와, 완벽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얘기하면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겠지! 라는 자신감?이 정말 중요해요! :)

    - 숙소
    :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을 할 때 가장 고민되는게 숙소인데, 기관에서 제공하는 숙소는 위치, 시설, 서비스, 문화 다 굉장히 훌륭했어요. 기관의 도움을 받아도 되고, 스스로 숙박사이트를 이용해 원하는 숙소를 얻을 수 있어요. 저는 부킹닷컴, 호스텔월드, 에어비앤비, 검트리(호주 부동산 웹사이트)등을 유용하게 이용했어요.


    - 식사
    : 맛있는 음식점들이 워낙 많지만 돈을 아끼고 싶다면 가능하다면 직접 음식을 해 먹는 것을 추천해요. 식료품 비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저렴하기도 해서, 장기 숙박 하는 숙소를 잡았다면 직접 취사를 추천해요.


    - 기타 준비물
    : 호주에는 웬만한 필요한 것들이 다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 빼고는 짐을 줄이는 게 좋아요. 특히 시드니에는 한식당도 많고 (엄청 비싸다), 한인마트도 있는데 마트에서 사는 한국 식료품은 비싸지 않은 편이라, 라면 같은 식품을 챙길 필요는 전혀 없어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배움 ★★★
    : 선택하는 직업에 따라 배우는게 모두 다르겠지만, 가장 큰 배움은 영어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영어가 일상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요!


    환경 ★★★★★
    ​: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고, 사람이 살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시드니는 교통도 좋아서 열차를 타고 근교로 여행하러 가기도 좋답니다!


    안전 ★★★★
    : 시드니는 대체적으로 치안이 좋은편 이었어요!


    여가 ★★★★★
    : 현지 일자리에 따라서 근무시간이 달라져 평일 여가시간은 모두 다 다르지만 보통 주말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래서 도시 근교로 당일치기로 여행도 다녀왔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아예 다른 도시를 다녀오기에도 좋았어요. 시드니 도심에도 쉬거나 운동으 하거나 관광을 하기에 좋은곳들도 너무 많아서, 여가시간은 굉장히 알차게 보내고 오실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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