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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장인갭이어]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태국 치앙라이에서 뚝딱뚝딱 마을 만들기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6.09.09
조회수
1471


 

 

 제 인생의 아주 큰 부분들을 배웠어요. 뭐든지 생각이 나면 해볼려고 했어요. 변하겠지? 라고 생각한게 아니고 노력을 했어요. 변하든 안변하든 노력을 하니깐. 무엇인가 얻는게 있었어요. 가만히 앉아서 어떻게 하지가 아니였던거죠.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태국 치앙라이에서 뚝딱뚝딱 마을 만들기/8주간의 갭이어/백승엽 갭이어족 갭퍼

 

 

 

현재 대한민국은,

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인의 80% 이상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라고 말하지만 현실적인 방법과 도움이 없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민국에도 '갭이어'를 들여오고자 합니다.

 

'갭이어(Gapyear)'란 학업과 일을 병행하거나 잠시 멈추고 봉사, 여행, 인턴, 교육, 창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권장 되고 있는 문화입니다.

 

*갭이어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경험의 시간을 확인해보세요! ▶클릭◀

 

 

 

 

갭이어를 통해 저는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였어요. 저를 발견하는 것이 목표였죠.

 

 

  

할줄 아는 것도 없고 제대로 배운것도 없이 여러 경험만 많이 쌓다보니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전역하자마자 아무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은채 해외로 나왔어요. 저에게 희망은 밖에 있다고 생각했고 밖으로 나오면 무엇인가 변하겠다는 마음이 있었고 한국에서 남들처럼 똑같이 했다가는 따라갈수없다는 생각이였어요.


걱정이기보다 마음이 설레였어요. 새로운 시작이 였거든요. 27살이 되어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는 거였어요. 어차피 사람사는 곳 똑같은 거고 틀린건 문화만 틀리겠지란 생각이 들었고,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출국 전 준비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냥 필요한 품목만 사고 가서 그냥 부딪혀 보고 배우자.'라는 생각을 가졌어요.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하면되나요? 갭이어를 통해 저는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였어요. 저를 발견하는 것이 목표였죠.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일과의 시작은 9시입니다. 그 전에 8시에 미팅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오늘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매니저가 말해줘요.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면 9시에 다같이 모여서 일을 시작합니다. 항상 일이 달려서 단정 지어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땅을 파서 흙을 모으기도 하고, 건물을 부시고 새로운 건물을 만들기도 하고, 워터시스템을 만들고, 페인팅도 하고, 밭일도 하고 너무 많아요.


봉사자들의 일손이 필요한곳이 많아요. 보통 오후 4시에 일과가 종료 되는데, 2주에 한번씩 홈스테이라고 태국현지인 집에서 월-금 요일 까지 머물면서 그 마을에서 일손이 필요한곳을 돕는일을 했어요. 또 봉사를 통해 어려나라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유럽권.영국.미국.남미 등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갭이어란 시간은 자신을 숨기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시간이에요.



 

언어 사용에 있어 이곳에서 문제가 되긴 했어요. 매니저가 미국인,호주인 이다 보니 소통을 하는데 어려운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영어를 배우고 사용해본거라곤 3개월 영어 어학연수, 2개월 베트남 봉사활동을 하면서 미국인 호주인을 만나 본적이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어려운단어를 많이 사용할뿐더러 말이너무 빠른거에요. 저 같은 놈 은 이제 미치는 거죠. 소통이 막혀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말했어요. 제가 영어를 3개월 밖에 안배웠고, 베트남에서 3개월 배운 영어를 사용 해보고 이 곳에 왔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지 이해를 못하겠다. 쉽게 얘기 해줄수 없냐고요. 그랬더니 저보고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에서 밖에서 노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할 생각이 없냐는 거에요. 저는 "내가 하는 프로그램 그대로 진행하고 싶다. 기본적인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왔기에 가르쳐줘도 문제 없을거 같다."고 얘기했더니 너의 경력서를 확인 해봤는데 내가 봤을땐 outdoor 프로그램으로 변경하는게 좋을거 같다. 괜찮겠느냐며 저를 설득할려고 하는거에요.

 

생각을 해보니 베트남에서 교육 봉사프로그램을 해봤으니 이곳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 노동일(outdoor)로 바꿔서 새로운 경험을 해볼까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일단 OK 라고 말하고, 새로운 경험을 택하였습니다. 만약에 외국인들과 소통을 하다가 이해가 안된다면 부끄러워 말고 얘기하세요. 

 

더 좋은 방향을 제시 해줄 뿐더러 가르쳐줄려고 합니다. 배려라는걸 느끼시게 되실거에요. 두려워마세요. 갭이어란 시간은 자신을 숨기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시간이에요. 조금만한 부분을 숨기다 보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크게 기억할 만한 즐거움이 있다면, 제가 열심히 일 하니 얘들이 저보고 미쳤다며 그힘이 도대체 어디서 나냐고 칭찬을 해주면서, 일을 안하고 농땡이 부리던 친구도 널보면 내가 일을 안할 수가 없다고 얘기를 했어요. 제가 살면서 남을 감동시킨다는걸 직접적으로 느꼈어요.


한 미국인 친구가 저보고 이말을 직접적으로 해줬어요.


"dude you’re a machine. keep inspiring people be it in travel or insane work ethic."


 해석 하면 너 정말 잘한다. 여행이든,직업윤리든 계속 사람들을 감동 시킨다고요. 이 증표는 평생 제가슴에 달고 살거에요. 절대로 잊을수 없습니다. 자신의 가슴을 울리는 얘기를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 



 


# 나만의 여행지 !



 

저에게는 나만의 여행 루트 그런게 없었어요. 발가는 대로 그냥 걷고 버스타보고 했어요. 만약 관심이 가거나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움직였어요. 그냥 움직여보세요. 그리고 생각해봐요 오늘 어디를 갔다왔고 이런것들요. 그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될거에요. 물론 계획도 좋지만 계획을 세워서 일하는 거처럼 하루하루 보내고 싶지않았어요. 자유여행이라면 자유여행 답게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 나만의 TIP



 

 

(숙소)

숙박시설에 조언을 해드리자면, 태국 전통 으로 지은 밤부하우스 라고 하는 집입니다. 옛날 할머니집 에 가면 불때우고 하는 곳보다 더 부실하기도 해요. 빨래 돌리는 빨래기계도 잘돌아가지 않습니다. 전에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의 조언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해요. 물시스템은 차가운물 만 나오고요. 산악지역에 있다보니 모기.벌레 들이 많습니다. 태국 엄청더운거 아시죠?자신의 집에 엄청 그리워 지는 곳이라고 말씀드릴께요.

 

그런데 저는 태국이라는 곳을 자세히 볼수 있는 곳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걸어가다보면 나무에 바나나 가 걸려있는데 배고프면 따먹고, 파인애플은 굴러다니는데 그것도 드시고 싶다면 드셔보세요 살면서 그렇게 달달한 파인애플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만약에 가시게 된다면 겉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자세히 바라보세요. 불만이 없어지고 그 삶에 익숙해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식사)

식사는 태국에서 보통 해먹는 가정식이 많이 나오거든요. 한국인 시점으로 봐라보면 부실하기도 하고 입맛에 안 맞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맨날 먹다보면 식사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그 심플한 맛이 이상하게 계속 끌리더라고요 ? 먹어보시면 아시겠죠 ? 참고로 저는 뚬양꿍을 싫어 하는 입장에서 적은 사람입니다. 


(짐)

준비물이란 빨래하기 쉬운옷들로 챙겨 가세요. 노트북을 들고가신다면 멀티탭 챙겨 가시고요. 그만큼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시는거니 필요할겁니다. 그리고 옷은 관리가 힘들기에 버리기 좋은 옷들로도 괜찮구요. 시장에 나가면 이쁘고 싼 옷들이 많아서 거기서 사서 입다가 버리고 오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요. 단체 사진 찍은거 보시면 대부분 이렇게 들 입고 다녀요.





변한건 없지만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을 배웠어요. 



 

 세계에서 소통을 하기위해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3개월을 받았고 무엇인가 배우고 느끼기위해 베트남.태국 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변하는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생각 똑같더라고요.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해보고싶은거 생각이들면 무작정 계획을 세워 바로 시행 해보고도 했는데 머라할까 발버둥만 치는 느낌이고 어느때 갑자기 생각해보니 내 자신이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중앙에 딱서있더라고요..  변한건 없었어요. 변해야되는건 나 자신이였고, 그래도 이렇게 해외로 나와 사회를 몸소 배우고 나니 알겠더라고 정말 바꿔놓지 않으면 안될 유일한것은 카메라 렌즈의 초점과도 같은 내 자신의 마음이였어요...변한건 없지만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을 배웠어요. 

 

행복은 밖에 있는게 아니라 제 마음가짐에 있었어요.


제 장점도 확실히 알았어요. 행동력이 남들보다 강하다는것! 변하는건 없지만 정말 많은걸 발견하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하면 되겠죠. 저는 뭐 하나에 미치면 미친 듯이 파고드는 놈이에요. 무엇 하나에 미쳐버리면 사람들이 놀래요. 어떻게 했냐고 그런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겠죠? 금방 질려버립니다. 그런데 이거 또한 갭이어 시간을 가지면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인내심이 부족하여 그런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무엇인가 미친 듯이 하다보면 목표가 없었어요. 그런데 목표를 두고 해보니 이게 완성이 되더라고요. 베트남에서 에그커피 를 맛보고 미쳐서 그 지역에 유명한 카페 순위를 매겨서 전부 찾아갔어요. 목표는 에그커피 를 배우겠다는 것 이 였어요. 그래서 15개 정도의 카페를 찾아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말이 안통하니 베트남어로 번역해서 찾아갔어요. 다 거절 받았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15개 카페중 제일 맛있었던 곳 3군대를 정했어요. 이제 3군대만 집중하기로 했어요. 2군대는 사장이 가게에 없더라고요. 저도 일을 해봤기에 직원들이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한군대는 사장이 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또 번역한 종이를 보여주면서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거절 하는거 있죠. 방법이 어딨어요. 말도 안통하는데..그냥 커피 시켜놓고 '가르쳐줄 때 까지 안나갈거야' 라는 눈빛을 보내면서 앉아있었더니 일로와보라며 가르쳐준다며 포기를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해외에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고 베트남음식을 배울때는 이걸 경험삼아 대학교에 가서 통역가를 찾아 제가 원하던 목표를 전부 이뤘습니다. 정말 재밌더라고요. 이런부분 도전 하는게, 힘들기도 했어요. 거절을 계속 당해보다보면 진이 빠져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런데 제 인생의 아주 큰 부분들을 배웠어요. 뭐든지 생각이 나면 해볼려고 했어요. 변하겠지? 라고 생각한게 아니고 노력을 했어요. 변하든 안변하든 노력을 하니깐. 무엇인가 얻는게 있었어요. 가만히 앉아서 어떻게 하지가 아니 였던거죠.

 

어떤일을 시키면 무조건 OK 싸인을 보내고 하다가 모르면 물어보고 했어요. 걱정할 시간없이 그냥 몸 쓰는걸 좋아하는 저는 움직였어요. 갭이어를 떠나기전에 목표가 있어요. 테트강연해야지, 책써야지 등 그런데 갭이어를 제가 일찍 그만두게 되었어요. 

 

약2년 정도 잡았었고 준비하던 프로젝트도 있었는데 포기 했어요. 제가 제대로 배운건 없는데 꿈만 되게 큰놈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모든게 다 커요. 일을 하면 큰일만 할려고 해요. 그런데 무엇을 할때는 순서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그 순서를 알게 됬어요. 물론 순서 없이 할 수는 있어요. 책을 쓰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꿈은 그냥 잡는게 아니였어요. 꿈이란건 이루기 쉬운게 아닌거 아시죠? 그리고 저 같이 인내심 없는 놈은 왜 꿈이 그것인지 이유가 필요하고 정확한 목표가 필요해요. 안 그럼 도중에 그만두거든요.


이제 무엇을 하면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몸으로 부딪히다 보니깐 많이 긁히고 알게되더라고요. 다 경험인거죠. 이제 이 순서를 지키고 경험을 삼아 다시 도약할려고 합니다. 유럽여행을 2달 정도 잡았어요. 이 여행이 끝나면 이제 진짜 갭이라는 명함이 저한테서 떨어져요.


여기서도 해보고 싶은게 있으면 무작정 뛰어 들어볼꺼에요. 준비 하나도 안했어요. 제 몸이 가는대로 갈거고 그러다보면 제가 좋아하는 곳에 있겠죠? 그런데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가봐요? 그런데 새로운 것들이 많아요. 해보고 싶은거 그래서 저는 또 다시 여행을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어학연수가 아닌 스파르타 어학연수를 보내주셔서, 12주 밖에 안배운 영어로 해외봉사활동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마워요. 갭이어를 할려고 준비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변화에 중점을 두지 마시고, 성장에 중점을 두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인생 MY WAY- 파이팅이에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경험에서 저는 별5개를 주고 싶어요. 저는 OUTDOOR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여러 가지 일을 접하게 되고 태국 사람들과 교류를 많이하게 됩니다. 2주에 한번씩 홈스테이를 해요. 태국현지인 집에서 잠을 자고 그곳에서 요리도 해먹고, 캠프파이어도 하고,  강물에서 수영도 해요. 아주 재밌는 시간을 갖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이 조금 힘들지만 서로 힘든만큼 잘뭉쳐서 잘놀아요. 숙박시설이 산악지역에 있다보니 놀거리가없어요. 그래서 외국인 봉사자 친구들과 진지한 얘기도 많이 하게 되고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갖게 되거든요. 이곳에 오신다면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 되실거라고 장담합니다. 


배움 ★★★

어려나라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유럽권.영국.미국.남미 등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가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을까요?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얘기를 하다보면 이 친구들은 전부 행복하고 현재의 삻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자기가 좋하는게 뚜렷해요. 단지 그것 뿐이였습니다. 꿈도 있어요. 무엇을 하고 싶다라는 것 그런데 그것에 스트레스 안 받아요. 현재를 즐길 줄 알아요. 미래도 있지만 현재가 중요했어요. 이러한 얘기들이 저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꿨습니다. 



환경 ★☆☆

모기.벌레가 너무 많아요. 날씨도 많이 덥다보니 짜증도 나게 되구요. 시설만 좀 개선이 된다면 별5개 입니다!


안전 ★★★★★

매우 안전합니다.


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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