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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품이 태어난 피렌체에서 명품 핸드백 만들기 갭이어 후기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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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
등록일
2017.06.09
조회수
420

 

 

"내 의견이 존중 받고, 제약 없이 자유로운 사고가 제지 받지 않는 게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덕분에 가죽공예 스킬도 배우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응용할 수 있는 법도 배웠습니다. 또 다양한 국적,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에 대한 조바심들을 많이 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명품이 태어난 피렌체에서 명품 핸드백 만들기

이지은 갭이어족 갭퍼/12주간의 갭이어

 

 

 

 

 

 

제 시야를 좀 더 넓혀서 다른 직업적 기회를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12년 여간 패션 업계에서 패터너(기술파트)로 일해온 39세 여성입니다. 배워보고 싶던 분야였고, 가죽공방이 있던 피렌체는 살아보고 싶던 도시였습니다. 해외 자유여행 경험도 좀 있었고, 크게 해외를 두려워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장기간 체류 해보고 싶었던 면이 더 컸습니다.


숙소는 해외 장기 체류가 처음이라 걱정되어서 미리 예약하고 떠났지만, 현지에서 구했더라면, 더 저럼하게 구할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지인과 현지인 집에서 살아보는 건 좋은 경험이었네요.


저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서 제 시야를 좀 더 넓혀서 다른 직업적 기회를 찾고 싶었습니다. 또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에 많이 지쳐 있었고, 여행이 아닌 현지의 삶을 경험해 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기도 했고요.



하루 일과

 


 

아침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공방에서 작업, 30분간의 점심식사 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방에서의 작업. 이후 자유 시간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브뤼오쉬(페스츄리류) 한 조각에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파니니(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우기 일수였지요. 석 달의 프로젝트 기간 중 마지막 달은 조금 

늦더라도 여유롭게 점심식사를 하는 날이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같이 수업을 듣던 미국 아줌마 Karen이 금요일 마다 사오던 돌체(디저트빵)를 함께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주말에는 인근 도시 들로 여행을 갔습니다. 어느 도시를 가던 작은 샵들에 진열된 가방을 보면서 다음 번 만들 가방의 디자인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내 의견이 존중 받고, 제약 없이 자유로운 사고가 제지 받지 않는 게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원래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 지라, 하루 종일 공방에서 자유롭게 가죽 작업을 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은 작업 방식을 강요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시도하라고 해주었고, 다만 이런 방식을 택했을 때 결과물에 대한 것. 원하는 표현을 위한 작업 과정 등을 알려 주었습니다. 


내 의견이 존중 받고, 제약 없이 자유로운 사고가 제지 받지 않는 게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덕분에 가죽공예 스킬도 배우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응용할 수 있는 법도 배웠습니다. 


또 다양한 국적,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에 대한 조바심들을 많이 버리게 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아서 몇 사람만을 꼽을 수는 없지만, 정답이 정해진 삶이 아닌 그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갭이어 TIP

 

(언어)

언어는 소통일 뿐이므로,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면, 프로젝트 진행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겁먹지 말고 먼저 다가서세요.

 

(숙소)

한국에서 다 예약하고 가지 않아도 현지 저렴한 숙소를 구하는 방법을 현지에서 쉽게 알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고, 일주일 정도 지낼 숙소만 알아보고 가도 무방함. 

 

(식사)

현지의 값싼 현지 재료들로 직접 요리해보는 즐거움도 경험해 보시길. 요리 따위 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어차피 색다른 도전을 위해 시작한 거라면, 이 또한 새로운 경험이므로

 

(준비물)

너무 걱정할 필요도, 힘들게 너무 많이 챙겨갈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곳이니 생필품은 다 있고, 내가 쓰던 것이 아니더라도, 현지 물건을 써 보는 것 또한 재미있는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관대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갭이어 기간 동안 있었던 가장 큰 변화는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습니다. 작년에 시작해서 올해에 끝냈으니, 그러나 제 마음의 나이는 겨우 한 살만 먹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여유로워지고, 조금 더 관대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갭이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갭이어를 가져도 새롭고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건 확실하지만, 좀 더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고,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 선택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제가 지내보고 싶던 곳에서 배우고 싶던 것들을 배웠으므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배움 ★★★★★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선택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니까요. 제가 선택한 프로젝트에 대단히 만족합니다.


환경 ★★★★★

더할 나위 없었던 이탈리아


안전 ★★★★★

이탈리아는 비교적 안전한 나라이고


여가 ★★★★☆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우고자 시도해서, 조금 피곤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러려고 떠난 갭이어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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