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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데미페어로 숙식 제공받고 저렴하게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하기
등록일
ad***
작성자
공원*
등록일
2019.10.25
조회수
153

 

 

 

캐나다에서의 갭이어를 통해 저 스스로를 잘 표현하고 인정할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데미페어로 떠나서 좋았던 점은 안전하게 또 안정적이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점이었어요.

앞으로도 토론토에서의 3개월간의 경험과 기억들이 수많은 도전 앞에 서있는 저를 지지해 줄거라 생각해요!

 

캐나다 데미페어로 숙식 제공받고 저렴하게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하기

공원희 갭이어족 갭퍼(22세)

 

 

 

 

 

# 안녕하세요! 휴학을 하고 갭이어를 통해 3개월간 토론토 어학연수를 다녀 온 22살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휴학을 하고 갭이어를 통해 3개월간의 캐나타 토론토 데미페어 어학연수 프로젝트 마치고 돌아온 22살 대학생 공원희 입니다!

 

사실 저는 계획적으로 휴학한 것이 아니었어요. 여느 대학생들처럼 4학년 막학기까지 대외활동과 교환학생 등을 계획 했었습니다. 가끔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앞에 있는 것들에 더 집중했어요.

 

그렇지만 그런 상태로 대학에서 2년을 보내고 3학년을 시작했을 때 저는 제 모든 생활에 있어서 회의감을 크게 느꼈고, 도저히 그 상태로는 생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중도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을 하고 이제 어떤 것을 해봐야할 지 방황하던 중에 갭이어를 추천받게 되었고, 절박한 마음에 갭이어 1:1 컨설팅을 받고 컨설턴트님께 추천 받은 캐나다 토론토 데미페어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공원희님에게는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고 설정하는 경험과 캐나다에서의 경험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참가비 100원! 갭이어 미션 바로가기

 

* 데미페어란, 낮에는 인증받은 어학원에서 영어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평일 4시간 정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숙식을 무료로 제공받는 커리큘럼입니다.



 

# 캐나다 토론토라는 새롭고 멋있는 환경으로 떠난다는 설렘이 컸어요! 



저는 이번 토론토 어학연수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오래 머물게 되었고 또, 다른 것도 아닌 현지 가족들과 함께 살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데미페어’ 어학연수 프로젝트 였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는 이런저런 걱정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캐나다라는 새롭고 멋있는 환경으로 떠난다는 설렘이 더 커서 저의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어요.

 

캐나다로 출국하기 전에는 저는 가족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려 노력했어요. 한국음식도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다녀오겠다고 인사도 하구요. 특별히 미리미리영어공부도 해보려 했으나 작심삼일이 되어버린 터 라.. ㅠㅠ 열심히 한국에 있는 순간을 즐겼던 것 같아요! :)




# 이번 갭이어를 통해 저 스스로를 잘 표현하고, 저를 있는그대로 인정하는 시간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어요!



 

저에게 캐나다를 떠나기 전 목표가 있었는데 이번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시간을 통해 저 스스로를 잘 표현하고, 인정하고자 했어요.

 

기쁠 때 슬플 때 힘들 때 즐거울 때 등등 마음껏 솔직한 감정표현을 하고 장점 단점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저 그대로를 인정하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토론토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이 목표들에 집중해서 잘 해왔던 것 같아요!





# 갭이어 캐나다 데미페어 어학연수 프로젝트가 좋았던 점은요! 




먼저 토론토 현지에서 데미페어로 있으면서 좋았던 점은 안전하게 또 안정적이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식단도 혼자 챙겨 먹는 것 보다 훨씬 건강했고 주택가여서 치안도 아주 좋았어요. 덧붙여서 많은 학원 친구들이 같은 프로그램을 해서 그 친구들과 유대감을 많이 느꼈다는 점, 그리고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살지 않으면 여기서 경험해보지 못할 것들을 – 둘째의 야구수업 참관, 호스트 가족들의 다른 가족들과 식사하기 등등 - 해보았다는 점 등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현지 호스트 가족분들이 아이들의 초상권이 지켜지길 바라셔서,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현지 가정에서 만난 아이들의 허그나 뽀뽀에도 감동을 받았지만 예를 들어 저와 같이 수영장가서 놀고 싶다고 얘기하는 점이라 던 지, 자기가 아끼는 장난감을 빌려준 다 던 지, 놀이터에서 놀다가 제가 멀찍이 떨어져서 보고 있으면 ‘네가 필요해’ 라며 다가온다 던 지 하는 사소한 것들에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떠나기 마지막 며칠 사이 아이들이 저에게 삐쳐서 따뜻한 인사를 해주진 않았지만..ㅎ 돌이켜보면 이 아이들도 저를 많이 좋아해준 것 같아 벌써 그리운것 같아요ㅠ




# 이번 갭이어를 통해 저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또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던 캐나다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는 제 모습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평소 일상이었으면 슬그머니 넘어갔을 단점들이 낯선 곳에 있다 보니 제 눈에 많이 띄게 되더라구요. 이를테면 제가 생각보다 많이 덤벙이라는 것과 한번 실수를 하면 기가 많이 꺾여서 회복하는 것이 오래 걸린다는 것 등이요.

 

그걸 인정하는 방법도 저에겐 배움이었고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를 찾아 나가고 알게 된 것도 저에겐 깨달음이었어요. 어떤 상황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 지 알게 되었다고 앞으론 그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앞으로 시도해볼 길을 얻은 것 만으로 저는 행복하고 큰 배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이제 저는 어떤 것을 하기 전에 용기를 더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보는 눈도 이전에 비해서 훨씬 넓어졌고요. 어느 방면에서는 잘난 나이고 또 어떤 방면에서는 못나고 약한 나이지만 이것도 나라는 사실을 좀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그런 모습도 조금 더 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표현을 자주해보려 노력 하다 보니 정말로 지금은 표현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 중입니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빈도도 늘었어요! ㅎㅎ 앞으로도 제가 흔들릴 만한 일들은 많을테지만 그때마다 토론토에서의 지난 3개월의 기억들이 저를 지지해줄 듯합니다.




#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기간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

 


 

 

토론토 어학연수 기간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우선 3개월 내내 함께 살았던 제 호스트 가족들 – 제이슨, 애슐리, 코비, 라일리, 리즈 / 잊을 수 없는 학원 친구들과 선생님들 – 애슐리, 호나미, 로미나, 사오리, 루디, 쉘, 파멜라, 카리나, 유빈, 에딧, 나미, 사브리나, 마농, 카즈, 다이키, 딜런, 니콜.

 

그리고 호스트 가족의 하우스 키퍼였던 코니까지 모두 저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었어요. 귀국 후에도 SNS로 계속 소통하자고 했지만 이제는 쉽게 다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 토론토 데미페어 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일과! 


 

 

대부분의 데미페어를 하는 친구들은 오후에도 일과가 있었고 주로 저녁 이후에 자유시간을 가졌지만 저는 현지 호스트 가족들과 합의해서 조금 다른 스케줄을 가졌었어요. 월, 금요일 오후에는 다른 데미페어 어학연수 참가자들과 비슷했지만 저는 화, 수, 목요일 오후에 자유시간을 가졌고 그 대신 밤에 아이들을 재우는 일이나 자는 아이들을 위해 집을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고정 스케줄>

-영어학원 등교 전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기 / 스쿨버스 같이 기다리기 ( 8am~8:50am, 유동적인 시간)

-영어학원에서 수업듣기 (9:30~1:00, 11:10~20엔 쉬는 시간이 있고 보통 이 시간에 간식을 먹어요)

-수업 후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먹기 (1:00~2:00, 주로 오후 수업이 있는 친구들이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을 먹었었는데, 저는 오후 수업은 없었으나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항상 점심을 챙겨와서 먹었습니다.)

-월요일, 금요일 오후에 아이들을 학교에서 픽업 해와서 간단한 스낵 만들어주고 돌봐주기 (3:00/4:00~6:00)

 

 

<일반적으로 3일~5일동안 했던 스케줄>

-아이들 잠재우기, 집 지키기 (7:30, 8pm~)

 

 

 

# 나만의 토론토 여행지 추천!



저는 갭이어를 통해 토론토 현지 영어학원과 연계된 학생 여행사가 있어서 그 여행사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는 것 보다 저렴하고 주말에 호스트 가족분들과 스케줄을 조정해서 다녀오기 좋으니 저는 여행사를 추천해요!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고 갔던 곳은 호스트 가족분들의 차를 얻어 타고 갔던 몬트리올이 있었어요. 짧게 있었지만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해요. 특히 몬트리올의 바실리크 노트르담 성당이 정말 아름답고 스모크 미트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습니다.ㅎㅎ

 

토론토 내에서는 너무 예쁜 경치를 자랑하는 토론토 아일랜드도 좋았었고 개인적으로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세인트 로렌스 마켓, 분위기가 좋은 켄싱턴 마켓을 자주 갔었어요. 특히 날이 좋은 날에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피크닉을 하면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을꺼에요!! :)





# 캐나다 어학연수 갭이어 프로젝트를 떠나고 싶은 예비 참가들에게! 



토론토 어학연수를 오기 전에 여유를 많이 갖고 현지 데미페어로 가족이 될 분들과 스카이프를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쫓기듯이 가족분들을 선택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미페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호스트 가족들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조언해주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아주 촉박해서 처음으로 인터뷰했던 가족 분들과 함께 살았는데 워낙 성향이 달랐어서 가끔 ‘많은 가족분들과 만나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고 너무 겁먹지 마시고 일단 뭐든지 부딪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디든지 배울 점은 있으니까요ㅎㅎ

 

 

 

 

# 나만의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준비 TIP!



- 숙박

: 보통은 토론토 현지 가정의 개인실을 쓰게 됩니다. 개인실을 쓰는건 좋지만 지하층에 위치할 수도 있어서 추울 수 있어요. 저는 여름동안 지냈는데도 담요와 이불을 여러장 같이 덮고 잤었어요. 온도차로 감기가 걸릴 수 있으니까 대비하고 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식사

: 저는 대체로 캐나다 현지 가족들과 저녁식사는 같이 먹었고 아침과 점심은 제가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침은 가족들이 드시던 방식 그대로 서양식으로 먹었고, 점심은 샌드위치나 샐러드, 볶음밥을 직접 만들어서 학원에 가서 먹었어요. 한식은 가족분들이 처음 왔을 때 사주신 재료로 가끔 해먹었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땐 외식을 했답니다.

 

- 준비물

: 후드집업, 널널한 캐리어를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의외로 초여름이지만 쌀쌀해서 고생했어요. 얇은 긴팔을 입고 다녔는데 후드집업을 하나 더 입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조금 추웠었어요. (5월~8월)

또 제가 문어발을 가져갔었는데 110V에 기본코드를 꽂고 나머지 코드에 220V짜리를 쓰려니 화재가 걱정되서 결국 못썼어요. 굳이 가져가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완벽히 준비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대신에 캐리어에 여유를 갖고 오시기를.. 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캐나다 현지 호스트 가족들, 특히 아이들에게 줬던 한국스러웠던 첫 만남의 선물이 조금 부실했어서 계속 아쉬움이 남아요. 현지에서 만나게 될 아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시고 성심껏 준비해서 챙겨오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이번 어학연수 갭이어는 제가 여태껏 보던 것과는 다른, 정말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힘든점도 있었지만 행복한 기억도 많은, 그만큼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어요!

 

배움 ★★★★

: 실질적인 영어실력도 확실히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학뿐 만이 아니라 낯선 것들로 둘러쌓은 환경에 계속에서 부딪히다 보니 일반적인 지식과는 다른 배움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제 단점들을 알고 고쳐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ㅎㅎ

 

환경 ★★★

: 캐나다에서의 환경은 정말 좋았어요! 다만 데미페어로 가는 어학연수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정에 제약을 받는 점은 있었어요.

 

안전 ★★★★

: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택시 기사님께 새벽에 안전하냐고 여쭤봤었는데 그 분이 "여기는 캐나다야!"라고 답하신게 기억에 오래 남아있어요. 그만큼 대체적으로 안전함을 느껴왔습니다!

 

여가 ★★★★

: 토론토에 있으면서 한국에선 쉽게 가기 어려웠던 지역들도 많이 방문했어요. 몬트리올, 시카고,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꽉꽉 채워서 여가를 보냈습니다. 저는 토론토 어학연수 프로젝트 후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많은 친구들이 홀로 뉴욕 혹은 캐나다의 동서쪽을 여행하다가 귀국했어요. 도심을 벗어난 캐나다의 경치가 정말 아름다우니 오프로드로 여행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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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a7975  2019.11.09

    저는 몬트리올을 개인적으로 다녀왔지만 학생 여행사에 몬트리올, 퀘백, 오타와를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시면 훨씬 편하고 좋을거에요. 개인적으로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정말 좋았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정보 기재를 빠트려서 추가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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