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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운대! 갭이어 스테이 후기, 젊음이 있는 그 곳!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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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
등록일
2015.05.22
조회수
1006


 

갭이어를 신청한 목적이 내 자신과 내 꿈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깊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볼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해운대! 갭이어 스테이, 젊음이 있는 그 곳!/김예솔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 바로 그 곳에 내가 있다 "

 

제 부산에서의 갭이어 생활은 7월과 8월로 나누어서 볼 수 있습니다.

첫 달 7월에는 부산의 많은 관광지를 갔습니다. 부산에 가서 제일 먼저 갔던 곳은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여름이면 항상 많은 인파로 뉴스에 나오던 곳에 제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면서 동백섬 누리마루에도 갔다왔습니다. 그곳은 제가 지금 부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섬 자체도 너무 이쁘고 가볍게 산책하며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해운대를 가면서 광안리 해수욕장도 가보고 벡스코가 있는 센텀시티와 백화점이 모여있는 곳에도 가봤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절경이라는 태종대에 가게되었습니다. 정말 듣던대로 훌륭한 경치였습니다. 선을 이룬 절벽들은 웅장하기까지 했고 거세게 부딪혀오는 파도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해동용궁사를 갔었는데,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앉아있다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불상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가까운 송도해수욕장에 가서 하루종일 앉아있기도 하고, 남포동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자갈치시장, 비프거리, 광복동패션거리, 국제시장, 깡통야시장, 족발거리, 보수동 책방거리, 용두산공원 등 가까운 위치에 모여있던터라 자주 구경하러 다녔었습니다. 

 

7월은 구경도 많이 했지만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아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갭이어를 신청한 목적이 내 자신과 내 꿈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깊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볼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특별한 경험들을 몇 개 얘기해보자면, 6년동안 팬이었던 가수가 해운대에 우연치않게 오게되어 처음으로 가수들도 보고 하루는 남해를 여행하러갔었습니다. 남해에는 독일마을과 상주은모래비치와 다랭이마을등이 주 관광지인데, 처음가봐서 많이 신기했고 즐거웠습니다.

 

8월은 게스트하우스와 스텝들에게 많이 적응을 해서 게스트하우스의 특성들을 많이 느꼈던 달이었습니다. 7월달에 했던 많은 생각들이 어느정도 결론이 내려진터라 마음도 급할게 없었고 국적도 지역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나는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금요일마다 열리는 치맥파티인데,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는데 총 7회정도되는 파티를 겪으면서 먼저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생활하던 스텝들과도 사실 처음부터 맞았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처음보는 사람들과 처음부터 딱 맞춘 것 마냥 맞춰지는 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안맞는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차근차근 서로에게 맞춰가고 스스로 노력한게 갭이어 생활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 갭이어를 하면서 얻은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첫 번째는 내 꿈에 대한 확신이고, 두 번째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입니다. 

요즘 시대에 많은 대학생들이 바라는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사실, 갭이어를 충동적으로 신청하기도 해서 그 전 날까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 활동을 괜히 한 것은 아닐까, 잘 해낼수 있을까, 사실 이 시간에 알바를 하는 것이 나은 것이 아닐까 하는 등의 고민이었습니다. 

 

지만, 지금 갭이어를 모두 마치고 돌이켜보면 갭이어를 하지 않았다면 저 소중한 것들을 어떻게 얻었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것들을 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저는 갭이어를 통해 부산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후회되는 것은, 가기 전에 계획을 확실히 세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한국갭이어에게 도움을 받지만 막상 갭이어의 시간을 가지면서 무너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 꼼꼼하게 세우기 어렵다면 적어도 어디를 갈건지 뭘 먹을건지 그 외 어떤 활동들을 해볼건지 찾아보는 정도의 노력은 스스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갭이어를 갖게 되면 의외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서 시간이 많이 생깁니다. 물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지만 이왕 새로운 곳으로 간 것이라면 그 곳을 확실히 모두 구경하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후회되는 것이 많은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엔 정말 운이 없게 태종대를 갔을 때 핸드폰이 고장나서 그 절경을 담지 못했습니다.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미리 사전준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달동안 갭이어를 하면서 얻은 것도 많고 깨달은 것도 많았습니다. 참 의미있고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지금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갭이어라는 활동을 해보는게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는데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에서 참 많은 걸 얻어가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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